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 계약심사로 혈세 12억원 '절감'

등록일 2010년12월14일 18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도내 시군 최초로 계약심사제를 운영해 12억원의 예산을 아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년 9월10일 부터 이달 10일까지 3개월간 시행하는 사업 중 공사5천만원, 용역3천만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 설계변경 5억원 이상 공사로써 10%이상 증가하는 사업 총 53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의뢰받아 12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심사요청 금액 165억원의 약7.7%에 이른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계약체결 이전에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시는 작성원가에 대한 심사를 통한 예산을 절감하고 낭비를 최소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계약 목적물의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3개월간 실시했다.

내년부터는 민간에 대한 자본적 보조사업 시설물에 대해서 설계의 적정성, 원가계산 등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추후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창출 등의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예산에 대한 철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