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유망중소기업 20개기업을 선정한 가운데 익산시에서 7개 업체가 선정되어 도내 최다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도내 유망중소기업은 지역별로 익산 7, 전주 6, 군산 2, 남원 1, 김제 2, 완주 2개 기업으로 6개 시군에 소재한 우량기업들이 발굴됐다. 특히 익산 시는 신청한 10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선정된 관내업체는 ▲ 이스켐(주) ▲ (주)진우에스엠씨 ▲ (주)우노켐 ▲ (주)코스켐 ▲ 가야미(주) ▲ (주)대용 ▲ 세진산업(주) 이다.
1999년도부터 시행하여 12번째로 선정한 이번 유망중소기업은 9개 시․군에서 36개 기업이 접수됐다. 신용상태(40점), 기술품질 및 혁신노력(40점), 수출 및 R&D 투자 비율 등 기업정착도(35점), 성장잠재력 ․도정발전 기여도(10점)에 대하여 엄정한 서류 검토를 거친 후 도내 기업지원 관련 유관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유망중소기업은 인센티브로 인증서․인증현판 수여, 경영안정자금 대출 시 이차보전 1%를 추가 지원하며, 판로․기술력 개발사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최다선정은 그동안 익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원해 온 무역사절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참가지원사업, 해외유명인증획득지원사업 등이 그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내년에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 열린 제47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행사에서는 ▲ (주)인아(1천만불탑), ▲ (주)데코산업(1천만불탑), ▲ (주)신라보석(5백만불탑), ▲ 화백전선(주)(3백만불탑), ▲ (주)코스켐(3백만불탑), ▲ (주)싱그린푸드(3백만불탑), ▲(주)리마글로벌(3백만불탑), ▲ 레오텍엔지니어링(1백만불탑), ▲ (주)하림(1백만불탑), ▲ 우노켐(1백만불탑), ▲ 진우에스엠씨(1백만불탑)등 11개 기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