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2010년도 전라북도 지적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시는 올해 특수시책으로 시행한 부동산현장설명회를 7개 면을 순회하며 농촌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민원을 상담했다.
주민 1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측량 15건, 토지이동 71건, 건축물대장작성 4건, 국유지매입절차문의 14건 등 총202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 유관기관과 관련된 민원은 협조 요청해 해결하는 등 농촌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섰다.
시는 관내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의 부동산관련 고충해소를 위하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1단지 1필지화를 위해 토지이동 신청을 직접 찾아가서 접수 처리를 했다.
또 지적도면이 전산화됨에 따라 여러 도곽으로 나뉘어져 있는 공공용지의 토지를 도곽별(740필,1450천㎡)로 분할하여 정확한 국․공유지를 관리하여 시민에게 편리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지적민원서류를 통해 시민이 알아야 할 내용을 발급 민원서류에 중요 행사 및 기간 등을 직접 홍보한 결과 시는 이번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올해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