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심재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대표 남기용)가 공동으로 ‘소비자․농업․축산의 행복한 동행 나눔축산운동’을 펼치고 있다. 두 기관은 그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축산물과 생필품(3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15일 오전 부시장실에서는 심재집 조합장, 임직원, 유기상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후원한 물품은 익산행복나눔마켓의 이용자인 차상위계층과 위기가정중 29개 읍면동에서 한 명씩을 선정 한 후 가정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심재집 조합장은“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함께 잘 사는 농촌사회를 구현하고자 앞장서게 됐다”며“103명의 직원과 함께 앞으로도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은 1953년에 창립해 익산시 함라면에 본점인 경제사업본부가 있으며 사료공장, 축산물판매장 등의 사업장이 있다. 또한 신용사업일환으로 6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