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시내 상가 밀집지역에 노상주차장을 조성하여 유료화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내년도 상반기 중에 영등동 롯데마트 일원의 간선도로 이면도로에 60면 정도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현재 무료로 일반인 누구나 주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주변 상가와 직장인들의 장기 주차로 인하여 이용자들의 주차하기에 불편이 많은 곳이다.
시 관계자는 “유료 노상주차장 조성으로 장기주차를 해소 주차회전율을 높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상가 이용자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시는 점차적으로 주차 회전율이 낮은 상업지역을 선정하여 유료 노상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