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20일부터 내년도 1월 7일까지 대대적인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시 감사담당관실에 따르면 3개반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주․야간 수시로 감찰활동을 실시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원처리 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재래시장, 취약계층 주거지역 등 화재발생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한파, 강풍, 폭설 등과 같은 재난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을 점검한다. 또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실태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전국적 확산 조짐이 있는 구제역 확산차단에 일조할 방침이다.
감찰결과 부당사례로 적발될시 관련자 징계, 문책 등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례는 현장에서 신속히 시정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