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속에서도 익산시는 왕궁농공단지 공장신축 등으로 금년도의 건축허가 건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건축허가 건수는 작년에 비해 20%정도가 증가한 1,093건에 이르고 있다.
그 원인은 그간 이한수시장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등에서 나온 성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허가건수는 주거용의 경우 작년과 비슷하지만 상업용, 농수산용, 문화․사회용은 20%정도 증가세를 보이고, 공업용은 왕궁농공단지와 일반부지의 공장신축 증가로 30%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 내에 입주하는 알록스입중(주)에 대한 건축허가를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공장신축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완료되는 배산택지개발지구의 건축허가 신청이 본격화 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허가건수가 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 추진중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