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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불경기속 건축허가 건수 크게 증가

등록일 2010년12월20일 18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불경기속에서도 익산시는 왕궁농공단지 공장신축 등으로 금년도의 건축허가 건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건축허가 건수는 작년에 비해 20%정도가 증가한 1,093건에 이르고 있다.

그 원인은 그간 이한수시장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등에서 나온 성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허가건수는 주거용의 경우 작년과 비슷하지만 상업용, 농수산용, 문화․사회용은 20%정도 증가세를 보이고, 공업용은 왕궁농공단지와 일반부지의 공장신축 증가로 30%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 내에 입주하는 알록스입중(주)에 대한 건축허가를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공장신축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완료되는 배산택지개발지구의 건축허가 신청이 본격화 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허가건수가 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 추진중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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