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의장 박종대)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2011년도 예산과 201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여 확정했다.
2011년도 내년도 예산규모는 총 7천 825억원으로 일반회계 5천 992억원, 특별회계 1,833억원으로 구성되었고,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총 8천 239억원으로 일반회계 6천 655억원, 특별회계 1천 584억으로 구성됐다.
▷ 또한 이날 익산시를 상징하는 상질물의 종류를 디자인하고, 이를 관리하는 각종 필요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내용의 ‘익산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익산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 ‘익산시 시세 기본조례안’, ‘익산시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익산시세 감면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익산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6건의 조례안을 의결 처리했다.
▷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23일 시정 질문에 이어 24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올해 회기를 최종 마무리하게 된다.
▷ 한편 의회는 왕궁농공단지에 투자를 결정하여 가동 중인 국내 농기계 시장 점유율 2위 업체인 동양물산기업(주) 익산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는 등 익산에 투자한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