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청 홍보관에서는(왼쪽 네 번째부터) 이한수 시장, 장혜명 상해시식품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중국 식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와 상해시식품연구소의 투자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익산시와 중국 상해시식품연구소가 한중 식품산업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1일 오전 시청 홍보관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장혜명 상해시식품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그간 익산시와 상해식품협회와 교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지난 8월과 11월 2회에 걸쳐 중국 상해시식품기업 및 연구소 대상의 투자유치활동의 결과다.
앞으로 익산시와 상해시식품연구소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 가공기술, 식재료 개발 및 분석 등과 관련된 연구 및 프로젝트의 공동수행과 상해시식품연구소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연구소 설립에 대해 공동협력하게 된다.
이 시장은 “앞으로 상해시식품협회와 상호 협력관계를 확고히 해 상해시 식품기업들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진출과 식품 연구개발 및 협력사업을 활발히 전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2일에는 농식품부, 전북도, 익산시 주관으로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한국 식품기업인과 간담회를 마련해 식품기업과 협력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시는 20일~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시식품연구소를 비롯한 중국식품기업 및 협회 임원들을 초청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