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가을꽃으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꽃바람정원에 가을 계절꽃 식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정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꽃바람정원 내 0.2㏊ 규모의 테마정원에는 다양한 가을 계절꽃을 식재해 시민들이 산책하며 형형색색의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0.8㏊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은 다음 주 전 구간에 걸쳐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꽃바람정원 일대에 더욱 풍성한 가을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꽃바람정원은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꽃을 감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복 익산시 녹색도시조성과장은 "꽃바람정원에 다채로운 가을꽃이 피어나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가까운 신흥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가을 정취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