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영양팀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 위한 발전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최서윤 팀장 등 영양사 8명은 지난 22일 외래1관 3층 일원홀에서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기부의 주역인 영양팀 직원들과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병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영양팀 직원들은 병원이 날로 발전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따뜻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서윤 영양팀장은 전달식에서 ”매일 환자분들의 쾌유를 바라며 정성 어린 식단을 준비하듯,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었다“며, ”동료 영양사들이 자발적으로 발전기금 기탁에 동참해 주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환자의 영양과 건강을 최일선에서 챙기는 영양팀 직원들의 자발적인 병원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광대병원 영양팀은 평소 환자 맞춤형 영양 상담과 철저한 급식 관리를 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도우며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