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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의원, 배산공원 주차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팔 걷어’

“봄철 벚꽃 명소이자 시민 쉼터…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것”

등록일 2026년11월05일 15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철원 의원(모현·남중)이 지난 3일 시민들의 대표적 도심 휴식처인 배산공원 주차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보행 및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배산공원 주차장은 평상시 수많은 시민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쉼터 공간이자 매년 봄철 벚꽃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그러나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곳곳에 안전 및 환경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이 확인됐다.

 

현장 확인 결과 주차장과 맞닿아 있는 급경사지 경계에 잡초, 넝쿨 등이 무성해 낙상 위험이 있고, 주차장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 중 일부가 고사하여 강풍 시 차량 파손 및 보행자 상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또한 지워지거나 마모된 주차구획선으로 인해 시민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정비 또한 필요했다.

 

배산공원은 연일정씨 문중 소유지로 익산시가 시민 복지를 위해 부지사용계약을 맺고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주차장의 경우 세부적인 이용 등의 조건 확인과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시설물 정비와 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명확한 행정적 검토와 협의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파악됐다.

 

박철원 의원은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배산공원은 사계절 내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진입 관문인 주차장의 안전과 편의가 한층 더 세심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을 지속해서 안정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주차장의 수선, 유지 및 보수를 전담할 명확한 관리주체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토지 소유 측과의 적극적인 행정 협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사목 제거, 완충 펜스 설치, 주차구획선 재도색, 환경 정비 등 당면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철원 의원은 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보행 안전망 구축에 이어 시민 다중이용 공원 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는 등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현장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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