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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익산시, 병오년 시무식 개최

정헌율 시장 '동심동덕' 자세로 시민 중심 시정 강조…“위대한 익산의 변화를 이어갈 터” 각오

등록일 2026년01월02일 13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2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과 직원 결의문 낭독, 시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헌장은 김우진 상하수도사업단장이 낭독했으며, 직원 결의문은 복지정책과 정담 주무관과 세무과 김동환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새해 각오를 전했다.

 

시는 지난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병오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2일 시무식에 앞서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팔봉 군경묘지와 여산 충혼탑을 찾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동심동덕의 자세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함께 생각하고 나아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일궈낸 위대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위대한 익산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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