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당한약방(대표 임숙현)은 6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생당한약방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 후원 형태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저소득층 14명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 원씩, 총 140만 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숙현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후원과 성금 기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열읍에 위치한 영생당한약방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에 기여해 온 한약방으로, 평소에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