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2025년도 우수 정책지원관으로 김지애, 임수미, 강승원 등 3명이 선정됐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익산시 공무원 등 직무발명 보상 조례안’, ‘익산솜리문화의 숲 관리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됐으며,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지난달 26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해 올 한 해 익산시의 시정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규대 의원–민간이 연 황등 관광, 이제 행정이 완성할 차례 ▷이중선 의원–중앙동·평화동·인화동 행정복지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검토 및 신축·이전 촉구 ▷유재구 의원–스쿨존 속도제한 탄력적 조정과 파크골프장 셔틀버스 도입으로 시민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방안 제안 ▷김순덕 의원–과밀 이용에 따른 익산시 문화체육센터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 촉구 ▷조남석 의원–지방하천 나암천의 항구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김경진 의장은 “의회는 단순한 승인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을 바로잡아 나가는 동반자”라면서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우리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