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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의원 ‘나암천 용도폐지 및 정비방안 마련’ 촉구

5분 발언 통해 창리, 화산리 일대의 항구적인 수해피해 방지 원인 해결 필요성 주장

등록일 2026년02월06일 13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수해가 반복되는 창리, 화산리 일대의 항구적인 수해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지방하천 나암천의 용도폐지 및 정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시의회 조남석의원(함열, 황등, 함라, 웅포, 성당, 용안, 망성, 용동)은 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촉구했다.

 

익산시는 최근 5년동안 폭우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그 피해가 심했던 상황도 있었다.

 

이에 국비를 투입하여 산북천 개선사업과 창리지구, 화산1·2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나 배수개선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하천의 기능보다 농배수로로써의 기능이 큰 나암천을 용도폐지하여 농배수로로써의 정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조 의원의 의견이다.

 

조 의원은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화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익산시가 서둘러서 하천의 용도폐지와 관리 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 한다면 배수개선사업의 남은 사업비를 통해 농배수로의 기능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추진하게끔 애써보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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