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재단법인 익산사랑장학재단은 9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재단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금 지원 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0년 동안 익산사랑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정헌율 익산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사들은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이사장은 "재단의 성과는 이사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